스코틀랜드(220g) | 200매 | 90X50mm

완전 흰색으로 면은 약간 거칩니다. 종이두께는 220g으로 두툼한 편이며 품위있는 명함을 원하시는 고객께서 선호하는 명함용지입니다. 

스타드림(240g) | 200매 | 90X50mm

미색 종이에 펄이 첨가되어 빛을 빚추면 은은히 반짝거리며, 고급스럽고 품격있게 보입니다. 키칼라메탈릭에 비해 두께감이 있고 빛에 비추면 독특한 펄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용지입니다.

키칼라메탈릭(200g) | 200매 | 90X50mm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미색의 펄이 특징이며 스타드림보다 두께가 얇습니다. 독특한 펄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움을 추구하듯 은은한 금색을 띄우는 재질로서 입체감이 납니다.

카멜레온(200g) | 200매 | 90X50mm

매끈한 진주펄의 느낌이 너무 예쁜 종이입니다. 빛에 따라 색이 조화롭게 변하며, 인쇄시 광택을 띄어 색상이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종이명함이면서 카드명함과 같은 매끄러운 광택 느낌이 있습니다.

컨셉(250g) | 200매 | 90X50mm

푸른빛의 금속펄 재질이며 스타드림이나 키칼라메탈릭과 같이 펄 재질로 많이 사용 됩니다. 고급스러운 펄 느낌으로 깨끗한 배경의 회사명함에 잘 어울립니다.

반누보화이트(250g) | 200매 | 90X50mm

반누브 209g이랑 특성이 같으나 화이트에 가깝고 두께감을 원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찾는 용지로 종이 본래의 촉감을 가지면서 뛰어난 인쇄적성을 지닌 고급 매트지입니다. 원래 종이표면은 무광이나 인쇄면은 은은한 광이 살아나며 색상 재현성이 우수하여 최고도의 인쇄효과를 누릴 수 있는 용지입니다.

아르떼(310g) | 200매 | 90X50mm

출고일 : 화, 목 출고
백색 계통의 팬시지(Fancy Paper)로서 종이 본래의 촉감을 가지면서 뛰어난 인쇄적성을 지닌 고급 매트지로서 원래 종이표면은 무광이나 인쇄면은 은은한 광이 살아나며 색상 재현성이 우수하여 최고도의 인쇄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표(VAT 별도)

♣주문전 확인사항 요약♣

※시안 확인시 상호, 전화번호, 주소, 기타 텍스트 등을 꼼꼼히 체크하신 후 인쇄승인해 주세요. 인쇄후에 발견된 오탈자는 본사가 절대로 책임질 수 없습니다.

※인쇄결과물은 재단시 1mm내외의 재단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모니터상의 시안과 인쇄결과물은 색표현 방식의 차이로 약간의 색상오차가 발생되며 동일데이터로 재주문시에도 합판인쇄 특성상 색상차이가 발생되는 만큼 이로인한 재작업은 불가합니다